(Story) 금을 엄청 좋아하는 골디라는 이름을 가진 강아지입니다 딱 보면 한성 질하게 생겼죠 안 좋은 말로 물욕이 많은 사람들은 개처럼 일한다고들 하죠 그 말이 생각나 강아지를 그려 자기의 재산을 지키고 있는 모습 을 강아지로 표현하여 작업한 작품입니다
(Story) 이 작품은 질문을 던지는 그림입니다 너는 돼지가 될래? 호랑이가 될래? 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여기서 돼지는 먹히는 자를 뜻하고 호랑이는 먹는 자를 뜻합니다 이 둘 중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? 자기가 이미 돼지라고 생각하며 사시는 분들은 걱정 말고 호랑이 가죽을 입으세요 그럼 호랑이가 되는 겁니다 열심히 삽시다
(Story) 이 작품은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씩은 플렉스 하는 시계입니다 그런 시계가 적게는 몇백에서 많게는 몇억까지 호가하는 시계인데 그런 시계가 나가지고 싶지..? 기분을 느낄 수 있게 작업해보고 싶었습니다
(Story) 그룹사운드 ‘잔나비’의 ‘꿈나라 별나라'라는 노래를 듣고 작업한 작품이다. 작품 속 마차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마차이다. 물질적인 것 보다는 마차를 이끌어줄 왕자
(Story) 우리는 잠에 들기 전 그 알 듯 모를 듯 하는 몽롱함을 경험한다. 깊은 잠에 빠지기 전에 경험하는 이것은 모든 것이 가능하다. 뒤집힌 침대와 줄기가 긴 꽃, 누워있지만 앉아있는 듯한 기분은 현실에서 경험할 수 없는 멜랑꼴리를 선사한다.
(Story) 작가의 유년기를 생각하며 그린 작품. 어머니가 읽어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잠에 들던 소년의 모습과 꿈 속의 장면을 그렸다. 이 작품을 통해 보는 이로 하여금 따뜻한 유년기를 선물해주고 싶다. (●sold out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