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Story) 초상화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으로 작가가 길을 걷다 마주친 노란 선글라스를 낀 흑인 남성이다. 작가는 자유로운 듯 자유롭지 않은 것 같은 남성의 모습을 색감과 배경으로 표현하였다.
(Story) 선글라쓰를 낀 남자의 초상과 석고상입니다. 선글라쓰를 끼고 여러분 속 젠틀을 마음껏 뿜어 보세요. (●sold out)
(Story) 히피 Andy의 초상으로 배경의 비둘기와 그가 쓴 카우보이모자 그리고 벗어 둔 부츠는 뚜렷한 목적을 가진 Andy를 대변해준다
(Story) 카바레에서 노래를 부르던 여인의 초상. 그녀의 가슴 한 켠에서 갈망하는 성공과 사랑은 목에 걸지 못하고 배경의 다이아몬드로 표현되고 있다. (●sold out)
(Story) 작품 속 개와 늑대의 사이의 모습을 하고 있는 ‘링링’은 하이힐을 물고 위풍당당하게 뛰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. (●sold out)
(Story) 비디오를 빌려 브라운관 티비에 연결하여 보던 아날로그 향수를 느껴보세요. ●Sold Out